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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 화폐계 주요 이슈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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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2016 월드머니페어’ 주빈국(Guest of Honor)으로 선정


한국조폐공사가 세계 화폐계에서 가장 큰 전시회인 ‘월드머니페어(World Money Fair)’에서 2016년의 ‘주빈국(Guest of Honor)’으로 선정되어 2016년 월드머니페어를 개최합니다. 월드머니페어는 세계주요 조폐국, 딜러, 화폐산업 관계자 등, 세계 화폐산업의 거의 모든 주요 업체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년 초의 화폐계의 가장 큰 전시회이자 컨벤션입니다.

월드머니페어의 특징 중에 하나는 세계 조폐국들이 돌아가며 ‘주빈국(Guest of Honor)’의 지위를 부여 받아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것입니다. 주빈국의 영예를 받은 조폐국은 국제회의에서 의장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써 그 해 월드머니페어의 각 종 공식 행사를 개최하며 전시관의 가장 큰 메인 부스를 운영하는 등 그 나라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15년도에는 ‘호주 왕립조폐국(Royal Australian Mint)’에서 주빈국을 맞았고, 2014년에는 ‘오스트리아 조폐국(Austrian Mint)’, 2013년에는 ‘프랑스 조폐국(Monnaie de Paris)’, 2012년에는 ‘영국 왕립조폐국(The RoyalMint)’가 주빈국으로써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2016년 월드머니페어의 주빈국을 맞게 된 배경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발행’이 있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에 있음으로 월드머니페어 미디어 포럼에서 가장 첫 번째 순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1차 발행에 대한 발표가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조폐공사 각종 수집용 메달 출시예정

2016년 한국조폐공사는 수집용 메달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수집적 가치를 높인 메달들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수집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조폐공사는 1) 최대 발행수량 축소, 2) 매 발행에 새로운 기술 적용이라는 두가지 원칙 아래 메달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개별소비세 완화에 따라 이전보다는 비교적 큰 규모의 수집용 메달에 대해 구상 중이라 합니다.

이와 같은 시도는 이미 지난 12월에 출시된 ‘애국가 카메오 대형 금·은 메달’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1kg 은메달 안에 7.5g 금메달을 카메오 기법으로 삽입하고 최대 발행량을 300장으로 제한하여 조폐공사의 높은 기술력과 더불어 낮은 발행량으로 수집가치를 높였습니다. 2016년에는 원형을 탈피한 사각 또는 지도 등과 같은 비정형 모양, 그리고 한 단계 앞선 위조방지 기법이 적용된 메달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집가 여러분들께 새롭고 흥미로운 수집용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6 리우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2차 출시

‘2016 리우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2차 선착순 예약 판매가 올림픽 개막과 더불어 8월에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 4개의 시리즈로 발행되었던 리우올림픽 기념주화 중 시리즈 3과 4를 조합하여 선보이는 2차 상품들은 전화 종 10종 세트, 시리즈 별 은화 4종 세트 두 가지, 그리고 동화 8종세트로 구성됩니다.

구매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은화 8종 세트 대신 시리즈 별로 나눈 은화 4종 세트 두 가지를 추가하였고, 나머지 상품들은 지난 1차때와 동일한 구성으로 소개됩니다.

역대 2번째로 해외에 소개되는 브라질의 기념 주화이자, 해외로의 할당량이 적어 한국에도 소량만 배정된 2016 리우올림픽의 기념주화는 흔치 않은 만큼 수집의 재미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1차 출시

2016년 하반기에는 역사적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기념주화 라인업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아직 화종 및 디자인이 확정되진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총 2차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며 1차는 2016년 하반기, 2차는 2017년 하반기에 발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하반기 공식 기념주화 1차 출시에 앞서, 관계 기관들은 올해 2월 초에 개최되는 ‘2016 월드머니페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주화’를 전세계인들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경주를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개최되는 올림픽의 기념주화인 만큼, 일반적인 ‘기념주화 수집’을 넘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는 기대되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