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고객센터 > FAQ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혹은 나의 금융정보를믿고 보낼 수 있는지 확인하신 후 주문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지폐인것 같은데 얼마인가요?
우리나라에서 현재 사용가능, 즉 한국은행에서 액면으로 교환이 가능한 지폐는 1962년 마지막 화폐개혁 이후 발행된 25여종의 지폐들입니다.

그 이전의 지폐는 사용은 불가능하고, 상태가 좋은 경우 수집품으로 거래될 수 있는 것이죠. 1962년 이후의 지폐들 - 일원, 십원, 오십원 등 - 도 상태가 좋으면 액면의 수십, 수백배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1962년 이전의 지폐는 일본지폐와 많이 비슷하므로 우선 한문으로 '조선은행' 또는 '한국은행' 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은행' '대일본제국'등이 있으면 거의 일본지폐입니다.

명심하실 것은, 아무리 희귀한 지폐도 '보존상태'가 좋아야 제 대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중국, 일본의 엽전이나 화폐인 것 같은데 무슨 돈인가요?
중국과 일본의 엽전을 비롯한 동양화폐도 주변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왜 그럴까요?

상식적으로 볼 때 지리적으로 가깝고, 많은 교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많은 양의 중국과 일본 화폐가 유입되어 사용되었으며, 특히 중국 청나라 엽전, 일본 엽전, 일본 근대전(엽전 이후의 서양식 주화) 및 일본 현행화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물론 중국이나 일본 돈이라고 모두 해서 귀한 것은 아니며, 대부분 수천원 대의 흔한 엽전이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들일 것입니다.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국 청나라 엽전
: 광서통보(光緖通寶 : 1875), 도광통보(道光通寶 : 1821)
가경통보(嘉慶通寶 : 1796), 건륭통보(乾隆通寶 : 1736)
*중국 엽전의 명칭은 왕의 연호를 사용했으며 위의 연도는 해당 연호의 원년
*흔한 타입은 대부분 1~2천원선

2. 일본 엽전
: 관영통보(寬永通寶 : 17세기~19세기 후반)
천보통보(天保通寶 : 1835~19세기 후반)
*흔한 타입은 수천원~1,2만원

3. 일본 근대전, 현행화 : 1엔(圓)은화, 무역은(貿易銀), 5전, 10전 등이 가장 많이 문의되며 연도와 보존상태에 따라 가격차이 큽니다. 특히 1엔은화나 무역은, 금화 등의 경우 최근 중국에서 유입되는 위조품이 상당히 많으므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반짝이는 새 돈이 아니면 수집가치는 큰 폭으로 낮아짐.
*일본의 연도는 아직 연호를 사용하므로 다음 표에 따라 연도를 계산.
- 명치(明治)원년 : 1868년 (Ex. 명치 4년 : 1868+3 = 1871년)
- 대정(大正)원년 : 1912년
- 소화(昭和)원년 : 1926년
- 평성(平成)원년 : 1989년
두돈오푼(二錢五分) 광무2년(光武二年)이란 돈이 한국돈인가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근대화폐는 1884~1910년간 발행된 서양식 압인주화를 의미합니다. 그 중에서도 두돈오푼 광무2년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돈이고, 그 이유는 그만큼 많이 발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두돈오푼 백동화는 은화에 비해 주전이익이 많아 국가는 물론 나중에는 민간에서까지 마구잡이로 제조하여 안타깝게도 결국 부실한 경제와 백성들의 불신을 초래한 대표적인 악화(惡貨)로 기록되었습니다.

두돈오푼도 연도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나지만 가장 흔한 광무 2년의 경우 미사용화는 1~2만원선, 헌 돈이면 천원미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 보존상태는 매우 중요합니다.

< 우리나라 근대전의 연도 보는 법 >
- 개국495년(1886년) : 조선개국(1392)을 원년으로 하는 표기법
(1392+495-1=1886)
- 광무(光武)원년 : 1897
- 융희(隆熙)원년 : 1907
(광무와 융희는 우리나라 화폐사에서 사용된 유일한 연호입니다)
옛날 연도의 1원, 5원, 10원짜리는 모두 비싼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불고 있는 현용주화(지금 사용중인 1,5,10,50,100,500원 주화) 수집열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현행주화의 가격은 액면, 연도별로 상당한 차이가 나긴 하지만, 이 가격들은 ‘일정 보존상태 이상'의 주화에만 적용됩니다.

왜 그럴까요? ? 실제로 밖에 나가서 1969년 10원화를 찾아 본다면, 아주 어렵게 더러워지고 닳은 주화 하나를 건질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반짝이는 새 돈 1969년10원화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새것을 좋아하는 수집가들의 속성 때문인지, 같은 연도의 10원짜리도 보존상태에 따라 엄청난 가격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사람의 손때가 전혀 묻지 않은 주화는 여기저기 굴러다닌 주화보다는 훨씬 좋은 대접을 받게 됩니다. (오랜 세월 동안에도 잘 보관된 것에 대한 일종의 보관료를 지불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자신이 가진 현행주화의 가격이 궁금하시면 우선 화동 웹사이트의 한국화폐(현용주화)와 비교해 보시길 바라며, 한가지 명심할 것은 가격은 모두 미사용화(새돈)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헌 돈이라면 겨우 액면가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화동 웹사이트에 없는 연도의 미사용화를 갖고 있다면 문의(02-3471-4586~7)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에 상평통보(엽전)이 있는데 팔수 있나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엽전이 바로 상평통보입니다. 왜 그렇게 많이 발견될까요?

1. 상평통보는 조선시대 1600년대 후반부터 약 300년간 통용된 우리나라 최장기간 유통 화폐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엽전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집안 전해 내려오는 것들이며, 선조의 특별한 수집취향 보다는 단순하게 보관하시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문의하시는 95%이상의 상평통보는 매우 흔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천원~만원미만) 물론 아주 희귀하고 값비싼 타입을 집에서 우연히 발견하실 수도 있으나 그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2. 상평통보는 크게 크기(액면)에 따라, 그리고 제조된 전국의 다양한 주전소에 따라 3000여종 이상으로 나누어 집니다. 앞면에는 ‘상평통보常平通寶', 뒷면의 한자는 제조된 주전소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타입의 상평통보의 뒷면에서 戶, 訓 등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88 서울올림픽 기념주화는 얼마나 하나요?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우리나라의 88올림픽, 86아시안게임, 93엑스포 기념주화 처분시세는 발행가격에 비해 상당히 내려간 상태입니다. 시세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1. 당시 발행수량이 수요에 비해 상당히 많았음
2. 98년 경제위기 이후 파시는 분(공급)이 사시는 분(수요)보다 많은 상태

따라서 가장 많은 분들이 소장하고 계신 주화이지만, 이러한 많은 발행량이 시세하락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입니다.
특히 88올림픽 기념주화 사업은 당시로써는 엄청난 공헌을 하여 성공적인 올림픽의 토대가 되었으나 아이러니컬하게도 10년 후 국내 화폐시장에 상당한 불신감과 불황을 조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외 다른 기념주화 중에는 적정한 발행량 또는 기타 요인으로 인해 다소 가격이 오르거나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기념주화들의 시세는 우선 홈페이지의 한국화폐-기념주화 부분을 참조하시고, 문의하시려면 소장품의 사진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최근까지 도매시세는 소재가(지금가) 또는 액면(은화, 동화)정도밖에 안되고 있습니다.
화폐수집 참고도서
아쉽게도 화폐수집 입문자를 위한 국내 화폐 참고도서는 현재로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참고서로는 ;

(1) 한국화폐가격도록
(오성 K&C발행 ? www.soojip.com 에서 구입가능)
(2) 한국의 고전
(한영달 저, 화동 판매중, 엽전 및 고전 수록, 판매가 : 50,000)
(3) 세계화폐카탈로그
(크라우스 출판사:영문, 세계의 화폐사전, 화동판매, 판매가 : 77,000원)

등이 있으니 우선 참고도서를 통해 화폐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화동은 2005년 하반기 중으로 한국화폐카탈로그를 발간할 계획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매입절차에 관하여...
(주)풍산화동양행은 전 세계의 수집용 화폐를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개인에게서 화폐를 매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기준에 맞지 않으면 매입하지 못합니다. 명심하실 것은, 여러분의 집안에서 발견된 모든 화폐를 다 파실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풍산화동양행의 화폐매입조건>

1. 화폐여야 함 : 집에 있는 다양한 88올림픽 기념품이나 메달 등을 문의하시는 분이 많으나, 이런 품목은 화동이 취급,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화폐는 아니지만 오래된 별전, 훈장, 구한국 메달 등은 화동에서 취급합니다.

*'화폐'는, 발행기관, 액면 표시가 있습니다.(우리나라 : 한국은행)
*모조품은 매입할 수 없습니다.((주)풍산화동양행의 감정결과에 따라)

2. 회사 재고 여건상 필요한 품목 : 쉽게 말하면, (주)풍산화동양행에 재고가 없는 품목이면서 수요가 높은 경우 매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선 (주)풍산화동양행의 웹사이트를 살펴보신 후 자신의 소장품과 비교하셔서 판매중인 품목이라면 대부분 당장 매입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인기 있는 화폐는 예외일 수 있음)

3. 보다 좋은 보존상태 : 이 점은 모든 화폐에 적용되며 특히 최근의 세계 화폐시장은 희소도보다 보존상태를 우선시 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60~70년대 현행주화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는데, 단적으로 말하면, 1969년 10원화는 반짝이는 미사용화가 십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면, 닳고 더러워진 주화는 단지 10원(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좋을수록 수요가 높아지고, 좀더 높은 가격에 처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분하고자 하는 화폐가 있을 경우 다음 절차를 따라 주셔야 하며, 무조건 갖고 있는 물건을 팔고 싶다는 문의에는 일일이 답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1. 자신의 소장품 확인
2. 소장품 리스트 작성(발행국, 액면, 연도, 디자인, 상태 기재)
3. 가능하면 사진첨부
4. e-mail(master@hwadong.com)로 문의 발송
5. (주)풍산화동양행 감정 후 매입여부 결정
갖고 있는 화폐의 감정을 받고 싶습니다.
게시판에 가장 많이 문의되는 것이 ‘내가 가진 화폐가 얼마인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원칙적으로 이러한 모든 질문에 일일이 답변드릴 수는 없음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 화폐 감정 문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어느 정도 경력있는 수집가로서, 특정 화폐의 진위여부가 궁금한 경우
(2) 수집가는 아니며 집안에서 발견된 화폐가 어떤 돈인지 궁금한 경우

1번의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주)풍산화동양행 본사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실물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감정비는 없으나 화폐에 따라 기간이 2~3일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방문전 전화 연락 필수)

2번의 경우 가장 많이 문의되는 질문은 도움말에 정리를 해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도움말에 없는 경우 전화(02-3471-4586~7)로 문의하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드릴 수 있으며, 좀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참고서적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mail로 온라인 감정의뢰 서비스는 화동 코인클럽 정회원 에 한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1. 성함과 연락처
2. 화폐의 발행국가, 액면, 연도, 디자인, 보존상태
3. 고해상도의 사진첨부(훨씬 더 구체적인 감정이 가능함)

이메일 주소 : master@hwadong.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상의 감정은 여건상 불확실한 의견일 수밖에 없으며 실물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십시오.
(주)풍산화동양행에서 파는 돈은 모두 진짜인가요?
(주)풍산화동양행에서 판매하는 화폐는 별도의 설명이 없는 한 모두 실제 법정 통화입니다. 법정화폐란 한 나라의 중앙은행이나 조폐국에서 발행, 제조하는 액면과 발행주체가 표기된 통화를 말합니다. 개인이 임의로 액면을 표시한 화폐를 발행하거나 제조할 수는 없습니다.
화폐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 화폐는 가능하면 빛, 습기, 공기 중에 노출을 안 시키고 사람의 손에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부득이하게 주화를 만질 경우 꼭 장갑을 끼고 취급하시기 바랍니다.
- 지폐의 경우 취급상 부주의로 모서리 등이 손상되면 미사용품일 경우라도 그 가치에 차이가 나므로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캡슐이나 케이스에 보관이 되어 있는 주화는 원상태 그대로 보관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보관 케이스가 없는 주화의 경우 홀더에 넣어 베버 박스 또는 코인앨범과 같은 보관함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지폐의 경우 홀더에 넣어 지폐앨범과 같은 보관함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광.유광프루프.미사용의 차이점이 뭔가요?
*(무광)프루프
: 유광프루프와 비교하기 위해 사용되는 말로 일반적으로 프루프라고만 표기합니다. 프루프(Proof)란 일반 주화와는 달리 기념주화 또는 증정용으로 특수 제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도안 부분은 무광이고 주화의 바닥은 거울같은 광이 나는 상태로 도안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프루프 주화의 제조과정은 일반주화보다 훨씬 복잡하며, 극인을 고도로 연마(Polish)하여 하나의 주화를 적어도 2~3회 이상 압인하게 됩니다. 프루프화는 주화의 상태라기보다는 제작방법의 하나로 봐야 하며, 지문이 묻었다거나 변색되어도 프루프화로 표기합니다.

*(유광)프루프
: 유광프루프는 무광프루프와 대조적으로 사용되는데, 원어로는 프루프라이크(Prooflike)라고 하며 이는 1900년대 초기 캐나다 현행민트세트에 포함된 초기압인주화(Early Strike : 가장 먼저 압인된 주화들로써 프루프는 아니지만 상태가 지극히 뛰어남)를 지칭하는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도안과 바닥 모두 일반주화보다 광이 많이 나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사용
: 주화가 막 발행되어 취급한 흔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보통 갓 발행된 주화들에서 나타나는 민트광택(Mint Luster)을 볼 수 있습니다. 10원, 50원, 100원화등 은행에서 교환한 반짝이는 주화의 상태를 일반적인 미사용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주화를 세척하고 싶습니다.
주화는 세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자연스러운 변색은 주화의 상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세척할 경우 주화 고유의 광(光)이 사라질 수 있으며, 잘못 취급할 경우 주화 상태에 치명적인 스크래치(Scratch)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척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주변의 전문가에서 상담을 받으셔서 함부로 세척하다가 소장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메달과 주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메달과 주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액면(Face Value)이 있느냐, 공식기관(국가, 중앙은행, 왕실)이 발행했느냐의 여부입니다.

화폐는 반드시 액면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며,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 의해 발행이 되어 통용됩니다. 그러나 액면이 없는 경우 예를 들어 왕실의 기념행사를 위해 발행되었으나 돈으로써의 효용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메달수집은 'Exonumia'라고 하여 화폐 이외의 메달 수집, 유사화폐 수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현대의 주화와 메달은 액면의 유무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의 화폐발권기관은 한국은행입니다.(화폐에 반드시 표시되어 있음)
상품 명세에 나오는 용어들을 잘 모르겠습니다.

용어가 어려우시죠? 화폐수집의 ‘용어설명'을 선택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주화는 무엇인가요?
역사적으로 알려진 최초의 주화는 기원전 7세기 리디아(Lydia)왕국에서 발행한 일렉트럼(Electrum)화입니다. 오늘날의 터키 지역에 자리잡고 있던 리디아왕국에서 금과 은의 합금인 일렉트럼 덩어리를 일정하게 잘라 발행하는 이의 신분을 나타내는 마크를 찍어 지불수단으로 사용한 것이 최초의 주화인 것입니다. 인장을 찍는 이 과정을 ‘민팅(Minting)'이라 했으니 오늘날 조폐국을 나타내는 민트(Mint)의 어원이 되는 것입니다. 리디아에서 발행한 가장 공신력있는 일렉트럼 주화는 당시 왕의 상징이었던 사자 머리를 찍은 것이었으며 이 새롭고 편리한 지불수단은 곧 유럽 곳곳으로 널리 퍼져 나가 금속 주화 발행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화폐의 상태는 어떻게 분류하나요?
화폐의 상태 구분은 사람의 눈으로 보아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가이더라도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자료실(기타자료)에 보존상태/등급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폐 중 가장 비싼 화폐는 무엇인가요?
구한말(舊韓末) 시대에 금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1905년 우리나라 화폐사상 최초의 금화가 5원,10원,20원의 3가지 액면으로 상당수 주조되었으나 전량을 일본 제일은행에서 지폐 태환용으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한일합방이 되는 바람에 소량만이 일반인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대부분의 금화들은 오오사카 조폐국으로 보내져서 용해되고 말았으며 그 중 살아남은 3종의 한국 금화는 발행 직후부터 화폐 수집가들 사이에 희귀품으로 인정되어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5원 금화의 경우 1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종의 금화를 합하면 약 2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오래된 화폐는 모두 비싼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폐의 가치 판단은 희소도, 인기도, 보존상태 3가지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데 단적으로 얘기하면 발행연도와 화폐의 가치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오래된 화폐라고 해서 무조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며 현재의 잔존량이나(희소도), 보존된 상태 등에 의해 시세가 결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같은 화폐라도 상태가 좋고 나쁨에 따라 최고 10~2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옛날 돈이 집에 있는데 당시 가치로 따지면 얼마나 하나요?
어떤 화폐의 특정시기의 구매력은 경제상황과 지금과의 비교 등 여러 정황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며, 공식적으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분야는 경제학의 분야로써 해당 기관, 학계(한국은행, 경제연구기관)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주)풍산화동양행은 화폐를 수집품으로 취급하므로 당대의 실질가치가 아닌 현재 수집품으로써의 얼마에 거래 되는가에 관한 정보만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옛날 돈을 지금 돈으로 교환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의 마지막 화폐개혁은 1962년 제3차 통화조치이며, 이전의 화폐는 한국은행에서 교환해 주지 않습니다. 1962년 이후 발행된 20여종의 지폐들은 한국은행에서 액면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화폐 중 수집가치로는 실제 가격이 상승한 것이 많습니다.(보존상태가 좋은 것을 전제로 하여) 따라서 액면에 비해 시장 거래 가격은 액면의 수십, 수백배가 되는 경우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옛날 돈이라도 보존상태가 좋지 않으면 처분 하시기 어렵습니다.
TV 진품명품에 수천만원으로 감정된 돈과 똑같은 돈이 집에 있는데 팔 수 있나요?
진품명품에 나오는 화폐들 중 고가로 감정되는 것은 사실 상당히 희귀한 화폐, 즉 일반 가정에서 발견되기 힘든 화폐입니다.
구화폐의 경우 일반인이 볼 때 서로 매우 비슷하므로 반드시 전문가나 참고서적을 통하여 자신의 화폐를 확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가의 화폐의 경우 진위여부는 일반인들이 판단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일단 화폐에 대한 지식없이 구입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견양권(견본) 지폐란 무엇인가요?
SPECIMEN은 ‘견양권' 또는 ‘견본권'과 같은 뜻으로 발행이 결정된 화폐들을 내부결재나 증정용으로 처음 인쇄한 지폐를 말합니다.

보통 지폐에 붉은 글씨로 ‘SPECIMEN'이라 찍힌 것이 있고 아시아 권의 지폐에는 ‘견양(見樣)', 견본(見本)이라 찍혀 있으며, 일련번호가 "00000..."이나 "가가가..."로 시작하여 견양임을 표시하고 있으나, 일련번호와 상관없이 견양권 표시를 가쇄한 경우도 있습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0000..."의 번호가 실제적인 견양권 표시에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견양권은 당연히 통용권에 비해 희소하고 다소 비싸지만, 수집층도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