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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조폐공사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 금메달 [예약상품]
국명 : KOREA
상품번호 : 100085631
품위/중량/크기 : 金 99.9% / 31.1g / 40mm
상태 : PRF
판매가격 : 2,4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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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 금메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종교를 떠나 한국 근 · 현대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년이 되었습니다. 남을 탓하기보다 ‘내 탓이요’를 먼저 외치게 했던 바보천사,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신앙을 기념합니다.

•국내 최초 블랙로듐 부분 도금 신기술 적용
•앞면에는 추기경의 대표이미지, 뒷면에는 직접 그린 자화상 이미지 표현
•화폐 디자이너와 조각가의 작업으로 예술성 있고 섬세하게 인물 표현
•기념사업 수익금 일부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의 뜻을 기리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기부

앞면은 김수환 추기경의 초상을 중앙에 배치하고 테두리에는 ‘추기경’ 서품을 받은 바티칸의 성 바오로 성당의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달의 하단에는 김수환추기경의 탄생년과 선종년인 ‘1922-2009’를 새겼습니다.
은메달의 경우 국내 최초로 ‘블랙로듐 부분 도금’을 적용하여 김수환 추기경의 초상을 부각 시킵니다.
뒷면의 메달 중앙에는 김수환추기경이 손수 그린 ‘자화상’이 배치되었고, 그 상단에는 추기경의 메시지인 ‘서로 사랑하세요’가 명문으로 새겨졌습니다. 메달의 테두리에는 명동성당의 내부 모습이 적용되었습니다. 은메달의 경우 메달의 가장자리 부분에 블랙로듐 부분 도금이 적용되었습니다.

한정수량: 1,0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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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삶을 추억합니다.

1922년  대구 출생
1951년  사제 수품, 안동성당(현 목성동 성당) 주임
1969년  국내 최초 추기경 서품 반지 수령
           교황 바오로 6세 추기경 서임, 성 펠릭스 성당
           동아시아에서 3번째, 당시 나이 47세 최연소 추기경
2009년 2월 16일  세상을 위한 신부, 사회 통합과 생명의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선종

순교자 집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다.

김수환(金壽煥) 스테파노 추기경 [1922년 음력 윤5월 8일(양력 7월 2일)]

대구 남산동 독실한 구교우 집안에서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조부 김보현(金甫鉉) 요한은 1868년 무진박해 때 충남 연산에서 체포돼 서울에서 순교했다. 조모(강말손)도 함께 체포됐으나 임신 중이어서 석방됐는데 감옥에서 풀려나 낳은 아기가 김수환 추기경의 부친 김영석(金永錫) 요셉이다. 천주교로 인해 몰락한 집안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아버지는 옹기장수로 전전하면서 가난하게 살았다. 어머니 서중하(徐仲夏) 마르티나 역시 배우자의 믿음만 보고 가난한 집으로 시집 와서 거의 평생토록 옹기와 포목 행상으로 살림을 꾸렸다.
마음씨 착한 전형적인 충청도 양반이었던 아버지는 소년 수환이 아직 어린 나이인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종하셨다. 성품이 곧고 거짓이나 불의와는 일체 타협할 줄 모르는 분이었던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밖에 나가 ‘아비 없는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된다”며 더 엄하게 자식들을 키웠다.
대구 성 유스티노 신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5년제 소신학교(小神學敎)인 동성상업학교(지금의 동성고등학교) 을조(乙組)에 입학했다. 동성학교 시절 민족혼을 일깨우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때면 울분이 치솟았다. 그래서 ‘황국 신민으로서 그 소감을 쓰라’는 시험 문제에 “나는 황국 신민이 아님. 따라서 소감이 없음”이라고 썼다가 교장실에 불려가 크게 야단을 맞았다.
이 일로 학교에서 쫓겨나는 줄 알았는데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오라는 대구대교구장의 명령을 받게 된다. 동성상업학교 졸업 후 1941년 4월 도쿄 조치(上智)대학으로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중 제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했던 학업을 1947년 9월 혜화동 성신대학 (지금의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복학해 마치고 1951년 9월 15일 대구 계산동성당에서 사제로 서품됐다.
(출처_cardinalkim.catholic.or.kr)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추기경님 선종 후 1년 후인 2010년 2월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2019년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기념하여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후원약정’을 맺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기념메달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기부합니다.

2007년 5월 30일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직접 그리신 자화상

왜 자화상에 ‘바보야’ 라고 쓰셨습니까?
“있는 그대로 인간으로서, 제가 잘났으면 뭐 그리 잘났고 크면 얼마나 크며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받길 바라는 게 바보지. 그러고 보면 내가 제일 바보같이 산 것 같아요.”

사진제공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자화상 자료 제공 : 동성고등학교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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