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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9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 장벽 모양 금화 [예약상품]
국명 : FRANCE
상품번호 : 100085635
액면/연도 : 200EURO / 2019년
품위/중량/크기 : 金 99.9% / 31.104g / 35×48mm
상태 : PRF
판매가격 : 3,8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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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상품: 주문 후 5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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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조폐국]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주화

장벽은 무너지고 냉전의 끝, 데탕트의 시작
한반도에도 진정한 봄이 오길 기대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를 거둔 연합국은 패전국 독일을 동독과 서독으로 분할 점령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49~19661년 사이 250만명에 달하는 동독의 기술자, 지식인들이 서독을 택하자 동독의 경제력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에 동독 인민회의는 1961년 8월 12일부터 13일 사이 한밤중에 베를린 장벽을 세웠습니다. 그 후 28년 간 독일은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되었고 이 철의 장막은 분열된 유럽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벽을 넘고자 했던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 장벽은 36미터 높이 두 개의 벽, 302개의 감시탑과 경고장치, 14,000명의 경비원, 600마리의 감시견이 지키고 있었고 하늘에 닿을 듯 높다란 가시 철조망까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구소련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권의 몰락에 힘입어 1989년 11월 9일 마침내 이 장벽이 무너졌으며, 서독과 동독은 통일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으로 분단되었던 독일과 달리 식민지배의 역사
적 피해자인데 분단으로 인해 아직까지 고통 받고 있는 우리 한반도에서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독일 통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경이로움과 부러움 그리고 통일에 대비한 반면교사로서 더욱 각별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유럽 전체의 역사적 격변을 가져온 베를린 장벽의 붕괴 30주년을 맞아 프랑스 조폐국에서 선보인 다양한 기념화입니다.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 장벽 모양 금 · 은화

장벽 모양을 그대로 살린 금화(200유로)와 은화(10유로)입니다. 한 면에는 독일의 상징 브란덴부르그 문을 배경으로 장미꽃을 든 병사가 장벽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장벽의 붕괴를 예고합니다. 다른 면에는 불어로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과 액면을 새겼는데, 주화에 새긴 서체는 오랜 세월 장벽에 그려졌던 낙서의 글씨체에서 따온 것으로 장벽 그 자체인 듯 많은 의미를 담았습니다.

프랑스/200유로/2019년/金 99.9%/31.104g/35x48mm/프루프
발행수량: 500장

*본 주화는 장벽모양의 입체주화가 아닌 착시효과를 이용한 평면 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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