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진화, 폴리머 지폐 100종 세트
각 국가의 폴리머 지폐를 만나보십시오.
폴리머 지폐는 내구도를 강화하고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들을 담고 있는 지폐입니다.
호주는 지폐의 재질을 종이에서 폴리머로 바꾼 최초의 국가이며, 뉴질랜드나 싱가포르가 이를 뒤따랐습니다.
최근 캐나다는 모든 지폐를 폴리머로 바꿨으며, 영국도 이를 따르고 있다는 점은 이 지폐가 미래의 지폐 재질임을 반증하는 결과입니다.
이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1988년 호주 10달러로, 세계 최초의 폴리머 지폐입니다.
또한 유럽에서의 최초 폴리머 지폐인 루마니아의 1999년 2000레우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모두 100장으로 구성된 이 폴리머 지폐 세트는 45개국의 지폐로 소개되고 있으며, 특별한 바인더에 담겨 출시됩니다.
공통(100): 미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