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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 (112) - 한국의 고전 출판 후 발견된 신종 (고전책 미게재분 공개)

조회수5027

등록일2004-07-07

 한국의 고전 / 과거와 현재 (112)
 
직경 30mm로 尙천자문전 규격이며 문자도 흐름은 같은 것이다. 尙一錢을 말로만 들으면 尙二錢의 ‘二’가 뭉그 러지는 등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하겠으나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다.
162-5-① 尙一은 옆으로 퍼진 활자(闊字)라면 162-5는 정형(定形)대자이다.
 HY162-5

162-5는 1940년 한국사람 으로 유일하게 조선고천회 회원이며 서울 남대문 시장 (三丁目)에 화폐가게 를 갖고 있던 배성관(裵聖 寬)씨가 만든 “옛날 돈을 사겠오” 란 유인물 속에 있 는 사진이다.
忠二, 原二, 尙一을 각각 1원에 사겠다고 만든 찌라
시(광고지)에 있던 것으로 그 시대에도 忠二, 原二 만큼 이나 귀했던 모양이다.
 
HY162-5-①
경상 감영에서 尙천자문전을 발행 후 중형전 訓하부 숫 자전이나, 統壬롓?하부 숫자전 같이 천자문 대신 숫자 전 제조를 시도하려다가 ‘一’자전만 몇개 만든 후 포기한 것이 아닌가 한다.
광주 고전 수집가 최기상(崔其相)씨의 소장품으로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 실물을 확인, 탁본을 떼어온 것이다.
 
HY160-1 尙단자전 모전 활연 <稀>
 
HY500-8 訓단자전 모전 장보(長寶) <2稀>
필자의 저서 ‘한국의 고전’에 나와 있는 것이지만 두엽 전은 모전이다. 이로서 단자전 모전은 비병(備兵)자와 함께 4종이 발견된 셈이다.
 
HY471-41 海二 좌부종표 <稀>
이제까지 우부종표는 있었어도 좌부종표는 초견이다. 면서체는 같은 것이다.
 
HY251-3-① 原二 세자<4稀>
중자 原, 배면 長‘二’의 세자로 문자가 가늘어 맛이 다른 감을 주는 것이다. 경매에 나왔던 품목이다.
 
 
 
HY391-1-①
忠二 활연 배단(背短)‘二’ 광곽(廣郭) <5稀>

忠二 정형전보다 忠자의 ‘心’이 느슨하게 쳐진감이 있 고 ‘二’자는 짧은 것이다. 실물을 보면 약간 후전으로 두꺼우며 비곽(肥郭)으로 소담스럽게 생겼다.
 
HY 181-4-①
尙右 좌부 ‘二’ 앙통앙상(昻通昻尙) <稀>

한국의 고전 181-4와 면서체 흐름은 같은 것이지만 앙통(昻通)에 尙자는 한참 올라간 앙상(昻尙)이 특징.
더구나 寶자에서 갓머리의 2번째 획이 없어져 寶의 내획 王이 알몸으로 보이는 것이다.
 
HY 411-53 平二 좌부일표 우부성표 <3稀>
‘노다지’라는 말은 노텃취(No Touch)에서 온 말이라 한다. 기와집 천정안 대들보에 매달린 약 3만매의 노텃 취 상평통보 중에서 나온 신종이다. 상량전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 平二에서 일표는 우부에 녹두 알만한 것이 더러 있었으나, 좌부일표는 처음이며 우 부에 성표까지 있는 것은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HY-150-12 단자전 “備” 降寶 細字 <貴>
옛 고전 수집가들은 세자보다 더 가늘은 글자를
‘여릴수’ 瘦자를써 瘦字라고도 했다.
수자 강보(降寶)로 화폐경매 출품물.
 
HY-120-① “圻” 단자전 대자 앙통(昻通)<4稀>
한국의 고전 120대자 정형자는 같은 八字平이지만 자획이 다소 다른 것이며 通자는 한참 내려갔다.
 
HY-420-5 “平兵” 크게 지친平 <4稀>
平자의 제2획이 앞으로 나와 지친平이 파격적이다.
常은 비스듬이 우경의 모양이며 寶자는 平兵 단자전 의 방식대로 엉거주춤한 상태.
 
HY-480-8 ‘戶’단자전 大字 꺽쇠 점통<2稀>
한국고전 480-3, 大字 퇴상(退常)과 서체는 비슷하나 通자의 책받침을 꺽쇠점으로 특징을 부여했고 背‘ 戶자’도 큰것이다. 꽉찬 글씨에 엽전 때깔도 아름다 워 호감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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