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폐 자료실
| 돈의 얼굴 - 예수그리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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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749 등록일200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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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 : 예수 그리스도, 노미스마 금화, 서기976~1025, 비잔틴제국
예수 그리스도(기원전6년~서기30년 경)는 서구 사회에서는 설명이 필요없는 인물입니다. 그는 2천여년동안 회화, 융단, 동상 등 수많은 예술작품의 주제가 되어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화폐와 메달도 예수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7세기 후반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초기 기독교 교회에서는 십계명의 ‘조각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원칙 때문에 예수의 이미지를 비롯해 어떠한 종교적 형상을 만드는 것도 모두 우상숭배로 몰아 금지했던 적이 있습니다.
비잔틴 제국 황제 레오3세의 시대에 이 논란은 반 우상숭배 운동의 절정을 이루었으며 예수나 모든 성인의 모습을 한 도상들과 이미지들을 파괴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논란은 서기 730년부터 842년까지나 지속되었으며 마침내는 종교적 도상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값을 매길 수 없는 수많은 초기 기독교 예술작품들이 파괴되었습니다. 이후로 예수는 많은 주화와 메달에 모습을 나타냈으며 오늘날에도 인기있는 화폐의 주제입니다.
*ANA(미국화폐학협회)홈페이지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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