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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22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Q. 무광, 유광프루프, 미사용의 차이점이 뭔가요?

    프루프(Proof)란?

    일반 주화와는 달리 기념주화 또는 증정용으로 특수 제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도안 부분은 무광이고 주화의 바닥은 거울 같은 광이 나는 상태로 도안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프루프 주화의 제조과정은 일반 주화보다 훨씬 복잡하며, 극인을 고도로 연마(Polish) 하여 하나의 주화를 적어도 2~3회 이상 압인하게 됩니다.

    프루프화는 주화의 상태라기보다는 제작방법의 하나로 봐야 하며, 지문이 묻었다거나 변색되어도 프루프화로 표기합니다.



    (무광)프루프

    유광프루프와 비교하기 위해 사용되는 말로 일반적으로 프루프라고만 표기합니다.



    (유광)프루프

    유광프루프는 무광프루프와 대조적으로 사용되는데, 원어로는 프루프라이크(Prooflike)라고 하며 이는 1900년대 초기 캐나다 현행 민트 세트에 포함된 초기압인주화(Early Strike : 가장 먼저 압인된 주화들로써 프루프는 아니지만 상태가 지극히 뛰어남)를 지칭하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도안과 바닥 모두 일반주화보다 광이 많이 나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사용

    주화가 막 발행되어 취급한 흔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보통 갓 발행된 주화들에서 나타나는 민트광택(Mint Luster)을 볼 수 있습니다.

    10원, 50원, 100원화 등 은행에서 교환한 반짝이는 주화의 상태를 일반적인 미사용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Q. 더러운 주화를 세척하고 싶습니다.

    주화는 세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자연스러운 변색은 주화의 상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세척할 경우 주화 고유의 광(光)이 사라질 수 있으며, 잘못 취급할 경우 주화 상태에 치명적인 스크래치(Scratch)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척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주변의 전문가에서 상담을 받으셔서 함부로 세척하다가 소장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 Q. 우리나라 지폐인 것 같은데 얼마인가요?

    우리나라에서 현재 사용 가능, 즉 한국은행에서 액면으로 교환이 가능한 지폐는 1962년 마지막 화폐개혁 이후 발행된 30여 종의 지폐들입니다.

    그 이전의 지폐는 사용은 불가능하고, 상태가 좋은 경우 수집품으로 거래될 수 있는 것입니다.

    1962년 이후의 지폐들 - 일원, 십원, 오십원 등도 상태가 좋으면 액면의 수십, 수백 배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1962년 이전의 지폐는 일본 지폐와 많이 비슷하므로 우선 한문으로 ‘조선은행’ 또는 ‘한국은행’ 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은행’ ‘대일본제국’ 등이 있으면 거의 일본 지폐입니다.

    명심하실 것은, 아무리 희귀한 지폐도 ‘보존 상태’가 좋아야 제 대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 Q. 중국, 일본의 엽전이나 화폐인 것 같은데 무슨 돈인가요?

    중국과 일본의 엽전을 비롯한 동양 화폐도 주변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왜 그럴까요?

    상식적으로 볼 때 지리적으로 가깝고, 많은 교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많은 양의 중국과 일본 화폐가 유입되어 사용되었으며,

    특히 중국 청나라 엽전, 일본 엽전, 일본 근대전(엽전 이후의 서양식 주화) 및 일본 현행화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물론 중국이나 일본 돈이라고 모두 해서 귀한 것은 아니며, 대부분 수천원 대의 흔한 엽전이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들일 것입니다.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국 청나라 엽전

    광서통보(光緖通寶 : 1875), 도광통보(道光通寶 : 1821)

    가경통보(嘉慶通寶 : 1796), 건륭통보(乾隆通寶 : 1736)

    * 중국 엽전의 명칭은 왕의 연호를 사용했으며 위의 연도는 해당 연호의 원년

    * 흔한 타입은 대부분 1~2천원선



    2. 일본 엽전

    관영통보(寬永通寶 : 17세기~19세기 후반)

    천보통보(天保通寶 : 1835~19세기 후반)

    * 흔한 타입은 수천원~1,2만원



    3. 일본 근대전, 현행화

    명치(明治)원년 : 1868년

    대정(大正)원년 : 1912년

    소화(昭和)원년 : 1926년

    평성(平成)원년 : 1989년

    (Ex. 명치 4년 : 1868+3 = 1871년)

    * 깨끗하고 반짝이는 새 돈이 아니면 수집 가치는 큰 폭으로 낮아짐.

    * 일본의 연도는 아직 연호를 사용하므로 다음 표에 따라 연도를 계산.



    1엔(圓) 은화, 무역은(貿易銀), 5전, 10전 등이 가장 많이 문의되며 연도와 보존 상태에 따라 가격차이 큽니다.

    특히 1엔 은화나 무역은, 금화 등의 경우 최근 중국에서 유입되는 위조품이 상당히 많으므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 Q. 두돈오푼(二錢五分) 광무2년(光武二年)이란 돈이 한국 돈인가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근대 화폐는 1884~1910년간 발행된 서양식 압인 주화를 의미합니다.

    그중에서도 두돈오푼 광무2년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돈이고, 그 이유는 그만큼 많이 발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두돈오푼 백동화는 은화에 비해 주전 이익이 많아 국가는 물론 나중에는 민간에서까지 마구잡이로 제조하여 안타깝게도 결국 부실한 경제와 백성들의 불신을 초래한 대표적인 악화(惡貨)로 기록되었습니다.

    두돈오푼도 연도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나지만 가장 흔한 광무 2년의 경우 미사용화는 1~2만원선, 헌 돈이면 천원미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 보존 상태는 매우 중요합니다.



    < 우리나라 근대전의 연도 보는 법 >

    - 개국 495년(1886년) : 조선 개국(1392)을 원년으로 하는 표기법(1392+495-1=1886)

    - 광무(光武) 원년 : 1897

    - 융희(隆熙) 원년 : 1907

    (광무와 융희는 우리나라 화폐사에서 사용된 유일한 연호입니다)

  • Q. 옛날 연도의 1원, 5원, 10원짜리는 모두 비싼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불고 있는 현용주화(지금 사용중인 1,5,10,50,100,500원 주화) 수집 열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현행 주화의 가격은 액면, 연도별로 상당한 차이가 나긴 하지만, 이 가격들은 ‘일정 보존 상태 이상’의 주화에만 적용됩니다.



    왜 그럴까요?

    실제로 밖에 나가서 1969년 10원화를 찾아본다면, 아주 어렵게 더러워지고 닳은 주화 하나를 건질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반짝이는 새 돈 1969년 10원화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새것을 좋아하는 수집가들의 속성 때문인지, 같은 연도의 10원짜리도 보존 상태에 따라 엄청난 가격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사람의 손때가 전혀 묻지 않은 주화는 여기저기 굴러다닌 주화보다는 훨씬 좋은 대접을 받게 됩니다.(오랜 세월 동안에도 잘 보관된 것에 대한 일종의 보관료를 지불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자신이 가진 현행 주화의 가격이 궁금하시면 우선 화동 웹사이트의 한국 화폐(현용주화)와 비교해 보시길 바라며, 한 가지 명심할 것은 가격은 모두 미사용화(새 돈)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헌 돈이라면 겨우 액면가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화동 웹사이트에 없는 연도의 미사용화를 갖고 있다면 고객센터(02-3471-4586~7)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Q. 집에 상평통보(엽전)이 있는데 팔수 있나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엽전이 바로 상평통보입니다.

    왜 그렇게 많이 발견될까요?



    1. 상평통보는 조선시대 1600년대 후반부터 약 300년간 통용된 우리나라 최장기간 유통 화폐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엽전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집안 전해 내려오는 것들이며, 선조의 특별한 수집 취향보다는 단순하게 보관하시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문의하시는 95%이상의 상평통보는 매우 흔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천원~만원 미만)

    물론 아주 희귀하고 값비싼 타입을 집에서 우연히 발견하실 수도 있으나 그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2. 상평통보는 크게 크기(액면)에 따라, 그리고 제조된 전국의 다양한 주전소에 따라 3000여 종 이상으로 나누어집니다.

    앞면에는 ‘상평통보常平通寶’, 뒷면의 한자는 제조된 주전소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3. 가장 흔한 타입의 상평통보의 뒷면에서 戶, 訓 등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Q. 88서울올림픽 기념주화는 얼마나 하나요?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우리나라의 88서울올림픽, 86아시안게임, 93엑스포 기념주화 처분 시세는 발행가격에 비해 상당히 내려간 상태입니다.

    시세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1. 당시 발행수량이 수요에 비해 상당히 많았음

    2. 98년 경제위기 이후 파시는 분(공급)이 사시는 분(수요)보다 많은 상태



    따라서 가장 많은 분들이 소장하고 계신 주화이지만, 이러한 많은 발행량이 시세 하락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입니다.

    특히 88서울올림픽 기념주화 사업은 당시로써는 엄청난 공헌을 하여 성공적인 올림픽의 토대가 되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10년 후 국내 화폐시장에 상당한 불신감과 불황을 조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외 다른 기념주화 중에는 적정한 발행량 또는 기타 요인으로 인해 다소 가격이 오르거나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기념주화들의 시세는 우선 홈페이지의 한국화폐-기념주화 부분을 참조하시고, 문의하시려면 소장품의 사진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 최근까지 도매시세는 소재가(지금가) 또는 액면(은화, 동화) 정도밖에 안되고 있습니다.

  • Q. 화폐 수집 참고 도서

    아쉽게도 화폐 수집 입문자를 위한 국내 화폐 참고도서는 현재로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참고서로는



    (1) 한국화폐가격도록 (오성 K&C발행)

    (2) 한국의 고전 (한영달 저, 엽전 및 고전 수록)

    (3) 세계화폐카탈로그 (크라우스 출판사:영문, 세계의 화폐사전)



    등이 있으니 우선 참고도서를 통해 화폐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Q. 회사의 매입 절차에 관하여

    (주)풍산화동양행은 전 세계의 수집용 화폐를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개인에게서 화폐를 매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기준에 맞지 않으면 매입하지 못합니다.

    명심하실 것은, 여러분의 집안에서 발견된 모든 화폐를 다 파실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풍산화동양행의 화폐 매입 조건>



    1. 화폐여야 함

    집에 있는 다양한 88서울올림픽 기념품이나 메달 등을 문의하시는 분이 많으나, 이런 품목은 화동이 취급,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화폐는 아니지만 오래된 별전, 훈장, 구한국 메달 등은 화동에서 취급합니다.

    * ‘화폐’는, 발행기관, 액면 표시가 있습니다.(우리나라 : 한국은행)

    * 모조품은 매입할 수 없습니다.((주)풍산화동양행의 감정 결과에 따라)



    2. 회사 재고 여건상 필요한 품목

    쉽게 말하면, (주)풍산화동양행에 재고가 없는 품목이면서 수요가 높은 경우 매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선 (주)풍산화동양행의 웹사이트를 살펴보신 후 자신의 소장품과 비교하셔서 판매 중인 품목이라면 대부분 당장 매입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인기 있는 화폐는 예외일 수 있음)



    3. 보다 좋은 보존 상태

    이 점은 모든 화폐에 적용되며 특히 최근의 세계 화폐시장은 희소도 보다 보존 상태를 우선시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60~70년대 현행 주화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는데, 단적으로 말하면, 1969년 10원화는 반짝이는 미사용화가 십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면, 닳고 더러워진 주화는 단지 10원(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좋을수록 수요가 높아지고, 좀 더 높은 가격에 처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분하고자 하는 화폐가 있을 경우 다음 절차를 따라 주셔야 하며, 무조건 갖고 있는 물건을 팔고 싶다는 문의에는 일일이 답변드릴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가. 자신의 소장품 확인

    나. 소장품 리스트 작성(발행국, 액면, 연도, 디자인, 상태 기재)

    다. 가능하면 사진 첨부

    라. E-mail : master@hwadong.com 로 문의 발송

    마. (주)풍산화동양행 감정 후 매입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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